“기업과 대학의 발전적 만남” 플래텀, 건국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- 플래텀을 비롯한 13개 기업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와 산학협력 MOU체결- 기업과 대학의 발전적 만남, 산학협력의 실질적 모델 제시- 재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인턴쉽 기회 제공. 학점이수를 인턴쉽으로 대체- 우수인턴에게는 플래텀 및 스타트업 업계 취업기회 제공 스타트업미디어 플래텀(대표 조상래)을 비롯한 13개 기업이 건국대학교와 26일 산학협력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.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문과대학 연구동에서 체결된 이번 산학협력 MOU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재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인턴쉽이라고 할 수 있다. 13개 기업은 산학협력을 맺은 학과의 인재들을 대상으로 장단기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. 이번 산학협력에 우선적으로 참여하는 학과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(학과장 이병민)이다. ‘문화콘텐.. 더보기 [인터뷰]"투자유치는 성공의 척도가 아니라 기회이자 새로운 시작!" 쉐이커미디어 '데이비드 리' 대표 테크스타, Y 컴비네이터와 더불어 실리콘밸리 최고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자 엔젤투자집단으로 꼽히는 '500스타트업(500 stratup)'이 최초로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다는 낭보가 들려왔다. 동영상제작 서비스인 '쉐이커미디어'가 그 주인공이다. 그 동안 한국의 여러 신생 벤처들이 500스타트업의 주목을 받은 적은 있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진 것은 쉐이커미디어가 첫 사례이다. 쉐이커미디어는 이용자들이 SNS나 클라우드에 저장한 이미지를 특별한 기술 없이도 높은 수준의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회사로 구체적인 서비스를 선보이трт기 전부터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NHN 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외 유명 엔젤 투자가들의 주목 및 직접적인 투자를 받았으며, 현재 진.. 더보기 침만 뱉으면 태아의 성별을 알 수 있다? 90년대 등장한 러시아 기술 상품 중에 라는 상품이 있다. 우리나라에는 러브체크(LOVE CHECK) 배란기 측정기라고도 소개된 이 제품은 타액을 기기 센서에 뭍히면 여성의 배란일 여부를 알 수 있기에 성관계 전에 가임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. 간단히 사용 예를 들자면 이 기기에 타액을 묻혔을때 빨간불이 들어오면 가임기이고 노란색 불이 들어오면 임신여부에 관계없는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었다. 이 제품은 여성의 혈액 및 기타 액체 환경(침, 요, 임파)에 들어있는 여성 호르몬이 배란 시에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원리로 하여 제작되어진 것인데, 시중에 있는 임신 테스터 기기(배란 측정기)들이 여성의 소변을 이용해 임신여부를 알려주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보면 되겠다. 단지 이 제품은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7 다음